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사보임 초강수 vs 육탄점거… ‘저지선 뚫기’ 군사작전 방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4.25 19:08 최종수정 2019.04.25 21:36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