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코카콜라사, 저칼로리 수분 보충 ‘토레타! 로즈힙워터’ 선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코카-콜라사가 로즈힙추출물이 함유된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로즈힙워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토레타 출시 이후 4년만에 선보인 코카-콜라사의 새로운 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이다. 신제품은 피부 미용과 건강에 관심이 높은 젊은 소비자층을 위해 로즈힙 추출물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500ml 기준 32kcal 저칼로리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 패키지에는 은은한 핑크빛과 부드러운 로즈힙워터 로고체를 담았으며 물방울마다 빛나는 로즈힙 이미지로 맑고 투명한 느낌을 강조했다.

‘토레타! 로즈힙워터’는 500ml PET 1종으로 출시되며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토레타!’는 출시 이후 국내 음료시장에서 수분보충음료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구축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며, “젊은 소비자층의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선보인 저칼로리 ‘토레타! 로즈힙워터’와 함께 일상 속에서 수분을 상큼하게 채우고 기분 전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선보인 ‘토레타!’는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수분보충음료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깔끔한 맛으로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핌

코카콜라 토레타 로즈힙 워터.[사진=코카콜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hj0308@newspim.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