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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코카콜라는 따뜻해지는 날씨에 쉽게 피로와 나른함을 느끼는 직장인들에게 짜릿한 휴식과 기분 좋은 활력을 전하기 위한 '코크 카페' 이벤트를 수도권 오피스 밀집 지역에서 2개월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5월21일까지 광화문, 여의도, 강남역, 판교 등 직장인들이 밀집한 수도권 오피스 구역에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코크 카페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커피 코카콜라를 1개씩 증정한다. 현장에서는 댄스 크루들이 TV 광고에서 박보검이 보여준 '털업 댄스'를 선보인다.
코크 카페 오픈 지역은 코카콜라 브랜드 어플리케이션인 코크 플레이(CokePLAY)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피스 어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코크 카페에서 리플렛에 신청인, 사무실 주소, 연락처 등을 기입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댄스 크루들이 신청자의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커피 코카콜라 2박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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