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아모레퍼시픽 동의본초연구, 어버이날 맞아 잇몸치솔 선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 = 아모레퍼시픽 동의본초연구가 어버이날을 맞이해 내달 잇몸칫솔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동의본초연구 잇몸칫솔은 기존 제품 대비 3배 많은 3804개의 특수 미세모가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내 잇몸치약의 유효성분 전달력을 강화하고, 양치시 잇몸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칫솔모에 금이 함유돼 유해세균 번식 억제에도 신경썼다.

앞선 2014년 동의본초연구는 중년 이후 흔하게 발생하는 잇몸질환 예방을 위해 ‘동의본초연구 잇몸치약’을 출시한 바 있다. 이 제품은 현재(2019년 2월)까지 500만개 이상 판매돼 프리미엄 한방소금 치약으로 자리잡았다.

잇몸치약은 국내 페이스트 제형 치약 중 유일 하게 순도 99% 대한민국 약전 소금을 20% 함유했다. 고함량 소금치약임에도 아모레퍼시픽 연구소의 짠맛마스킹 기술을 통해 짠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아 사용감을 향상시켰다. 또 8가지 한방 추출물을 함유했고 특허받은 조성물이 시린이 증상 예방, 치아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의본초연구 잇몸치약과 잇몸칫솔은 아모레퍼시픽 본사 내 아모레스토어, 아모레퍼시픽 방문판매 카운셀러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