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키맨' 오신환 사보임 놓고 충돌…바른미래당 '분당행' 위기 SBS 원문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입력 2019.04.25 07:35 최종수정 2019.04.25 0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