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는 YTN이 보도한 '생후 3개월 강아지 학대'기사와 관련해 50대 남성 김 모 씨를 경찰에 고발하고 처벌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7년부터 집 주변에 살고 있던 개를 상습 학대하고, 지난달에는 강아지를 차로 치어 죽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우준 [kimwj02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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