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운명의 날' 앞둔 20대 국회…패스트트랙 상정 가능성은 SBS 원문 민경호 기자 ho@sbs.co.kr 입력 2019.04.24 20:42 최종수정 2019.04.24 21:5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