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오신환 반대로 난장판 된 패스트트랙 정국…바른미래, 위원교체 강행 이데일리 원문 조용석 입력 2019.04.24 17: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