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 갈등 심화…의장실 몸싸움·바른미래당 균열 위기 SBS 원문 김정인 기자 europa@sbs.co.kr 입력 2019.04.24 17:28 최종수정 2019.04.24 18: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