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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초여름 날씨 ‘성큼’ 광화문 분수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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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24일 광화문 바닥분수에서 물놀이 즐기는 어린이.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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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장난을 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 낮 최고기온이 서울 21도, 부산 18도로 전국적으로 오늘보다 1~4도 가량 낮을 것으로 예보했다.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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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24일 광화문 바닥분수에서 물놀이 즐기는 어린이.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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