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에 국회 '내홍'…탄생은 '국회선진화' 산물 머니투데이 원문 한지연 기자 입력 2019.04.24 14: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