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사흘만 먹을 수 있다는 옻순…오가피순·화살나무순 ‘봄철 보약’ 헤럴드경제 원문 민상식 입력 2019.04.24 11: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