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發 새판짜기에 각당 셈법 '복잡'…바른미래 분화가 核 연합뉴스 원문 고상민 입력 2019.04.24 11:09 최종수정 2019.04.24 1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