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오신환 '비토'에 패스트트랙 멈칫…'사보임' 놓고 극한충돌 2막 연합뉴스 원문 방현덕 입력 2019.04.24 10:13 최종수정 2019.04.24 11:18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