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아내 위해.. 91세 남편, 요양보호사 최고령 합격 [따뜻한 수요일] 파이낸셜뉴스 원문 홍예지 입력 2019.04.24 08:24 최종수정 2019.04.24 08: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