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시 제공]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시는 풍수해 기간(5월15일~10월15일)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학교'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산지에 인접해 있거나 산사태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안전교육을 한다.
5월10일까지 산지방재과에서 신청을 받으며, 순차적으로 10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단체 및 회사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 02-2133-2182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