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정재승 KAIST 교수가 ‘21세기 인간이 개척할 미지의 세계’를, 송동훈 문명탐험가는 유럽 대항해시대의 시대 상황을 강연한다. 연세대에 이어 경북대(30일), 조선대(5월 9일), 이화여대(5월 14일), 고려대(5월 23일) 등에서 강의가 이어진다. 신세계 관계자는 “신세계 지식향연으로 지난 5년간 전국 3만5000여 명의 대학생에게 인문학 강연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신희철 기자 hc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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