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기자수첩]패스트트랙은 끝이 아니다… 싸워도 국회에서 싸워야 이데일리 원문 이승현 입력 2019.04.23 17: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