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곤 前닛산 회장 부인 "남편 독방 구금은 정신적인 고문" 아시아경제 원문 김형민 입력 2019.04.22 17:07 최종수정 2019.04.22 17: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