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더 이상 참지 않겠다” 세월호 유가족, 차명진 전 의원 모욕죄로 고소 파이낸셜뉴스 원문 윤아림 입력 2019.04.22 1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