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전에서 구겨진 명함…민주당 대구시의원 "이곳에선 야당" 비애 연합뉴스 원문 홍창진 입력 2019.04.22 15: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