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섭‧김정재 한국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안과에 방문해 한국당 의원 114명 전원이 서명한 박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
앞서 박 최고위원은 지난 19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4‧19혁명 때) 정권이 국민들을 향해 총을 쐈다. 똑같은 일이 20년 뒤인 1980년에도 벌어졌다”며 “그 정권들은 자유한국당의 전신"이라고 했다.
|
q2kim@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