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코스콤은 지난 10년간 매년 약 10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이 장학금은 회사 예산과 임직원들의 후원금을 모아 조성됐으며, 이러한 장학 제도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청소년들이 미래 금융IT 인재 등으로 성장하는 데 조그마한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코스콤 꿈나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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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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