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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이해찬 '제1 야당 횡포 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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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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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김정은 대변인"이라고 비난한데 대해 "다시 한 번 그런 발언을 하면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2019.4.22/뉴스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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