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일회용으로 쓰고 버린 어른들… 아들은 고작 열여덟이었습니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4.22 02:58 최종수정 2019.05.28 17: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