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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문의장·5당 원내대표 오늘 회동…정국경색 해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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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8일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회동에 앞서 '일하는 국회법'을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문 의장, 자유한국당 나경원,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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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22일 회동한다.

문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동해 주요 쟁점법안과 민생입법 처리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4월 임시국회는 다음 달 7일 끝날 예정이다. 그러나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 강행과 선거제·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등을 두고 여야가 대치하면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상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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