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모델 꿈꿨는데…아이 울린 '기획사 속임수' 분통 SBS 원문 정다은 기자 dan@sbs.co.kr 입력 2019.04.21 20:47 최종수정 2019.07.19 10: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