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분홍빛 진달래로 물든 고려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인천 강화군에서 개최된 ‘고려산 진달래 축제’ 마지막 날인 21일 고려산이 분홍빛 진달래꽃으로 뒤덮인 가운데 수많은 시민이 봄을 즐기기 위해 산을 오르고 있다. 고려산 진달래는 해발 436m 높이의 산 정상에서 개화해 전국에서 가장 늦게 피는 진달래로 유명하다.

강화=하상윤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