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39살 김모 씨 등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6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5주기
▶[핫이슈] 연예계 마약 스캔들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