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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리풀터널 개통식'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 서초대로를 직선으로 연결하는 서리풀터널은 서초동 서리풀공원 밑을 왕복 6∼8차로로 관통하는 총연장 1280m의 터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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