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전경©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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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인 대전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이 지난 19일 ‘청년들의 쉼 처방전 청쉼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년 대상자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사업단은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Δ심리 지원 Δ우울 해소 Δ스트레스 해소 Δ맞춤형 운동 처방 프로그램 등을 펼칠 계획이다.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사업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별 1곳씩 선정된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각 7명씩 청년을 채용해 청년이 청년을 케어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guse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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