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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시상식 |
(광주=연합뉴스) 광주 북구는 국토교통부·인천광역시 주최로 열린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북구는 2023년까지 전남대와 광주역 주변에 총 380여억 원을 투입해 ▲ 청년창업 인프라 구축 ▲ 일자리 창출 ▲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목표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진행 중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도시에는 활력을 지역에는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주민·청년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방안을 찾아 도시재생사업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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