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에 따르면 이날 모인 인파는 2만여명으로 추산됐다. 아래 영상은 이날 집회장면이다.
집회를 마친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당원들은 청와대에서 300여m 떨어진 신교동 교차로까지 가두 행진했다.
조문규 기자, 영상편집 조수진·여운하 기자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