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개막‥권오봉 색소폰 연주 ‘후끈’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에서 열린 ‘2019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개막식’의 축하 공연자로 나선 '권오봉 여수시장'이 색소폰 연주로 행사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 색소폰 연주로 관중들 사로잡아 탄성 탄성 이어져.[사진=오정근 기자]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6개월간 여수밤바다 해안산책로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매주 금‧토‧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이순신광장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공연장.[사진=오정근 기자]

일명 색소폰 시장으로 통하는 '소통의 달인' 권오봉 칭호를 얻게 됐다.

kt336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