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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황재균, 어머니 설민경과 함께 '모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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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 = 커뮤니티


황재균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 시절 어머니 설민경과 함께 사진 찍은 황재균'이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군복을 착용한 황재균은 어머니의 어깨에 다정하게 손을 올리고 있다. 특히 쏙빼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황재균은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테니스 여자 단체 금메달을 거머쥔 설민경과 모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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