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나라" 한국 비하하고 떠났던 역대급 최악의 외인 투수, ERA 0.00에도 '마이너 강등'
[사진] 피츠버그 버치 스미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년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한 경기만 던지고 부상으로 방출된 투수 버치 스미스(35)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개막 로스터에 들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을 마친 뒤 로스터 조정을 단행했다. 투수 토마스 해링턴, 카
- OSEN
- 2025-03-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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