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09 기준
삼성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단일리그 아시아 최다 세이브 신기록을 달성한 오승환이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4.26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