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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부동산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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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넷째 주 전국에 2298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위례리슈빌퍼스트클래스’, 경기 용인시 동촌동 ‘수지동천꿈에그린’, 경기 부천시 원미동 ‘이안더부천’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9곳)
당첨자 발표는 9곳에서 진행된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역 한양수자인192’, 전남 화순군 화순읍 ‘화순한국아델리움더숲(민간임대)’, 대구 북구 읍내동 ‘강북태왕아너스더퍼스트’ 등이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20곳)
이주 계약이 진행되는 단지는 20곳으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 경기 성남시 수내동 ‘분당지웰푸르지오’, 하남시 학암동 ‘힐스테이트북위례’, 인천 연수구 송도동 ‘호반써밋송도’ 등이다.
◇견본주택(9곳)
견본주택은 9개 사업장이 개관을 준비 중이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포레센트’, 동작구 사당동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 서초구 방배동 ‘방배그랑자이’ 등이 오픈을 예고하고 분양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투데이/이신철 기자(camus1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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