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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NH농협은행-비씨카드는 2005년 3월 업무제휴를 통해 교직원ㆍ학생ㆍ동문을 대상으로 개척카드를 발급하고, 카드 이용실적의 0.1~1.0%를 적립해 매년 발전기금으로 출연해 왔다.
NH농협은행은 2016년 1억 1221만여원, 2017년 1억 1235만여원, 2018년 1억 2295만여원을 출연했으며 2006년부터 올해까지 총 10억 9806만여원을 출연해 대학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상경 총장은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NH농협은행은 경상대의 다양한 행사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적극 협력해 주시고 있다"며 "특히 경상대지점이 대학발전을 위한 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기금을 출연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주=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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