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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옌타이시는 지난 9일 중화그룹 일행이 옌타이 고신구를 방문해 교류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중화그룹은 중국 500대 기업에 속한 국유기업으로 주로 에너지, 농업, 화공, 부동산, 금융 산업을 중점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중국 재계순위 31위를 차지했다.
중화그룹은 옌타이 고신구의 항공우주산업, 첨단서비스산업 등의 중점산업 육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애령 기자 kbchoi@ajunews.com
산둥성 = 최고봉 kbcho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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