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55%이며, 취득 후 소유 주식 수는 174만6627주다. 지분비율은 28.17%다.
회사 측은 “당사가 기발행한 제3회 전환사채권 지급”이라며 “케어랩스 추가 지분 확보를 통해 경영권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오예린 기자(yerin2837@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