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YTN과의 전화 통화에서 현재 남북 정상회담 준비 상황에 대해서는 해줄 수 있는 말이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동행하지 않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오늘 연차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이 관계자는 정 실장이 휴가를 냈지만 출국한 것은 아니고 서울에 머무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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