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빛내리 서울대 석좌교수 "연구는 질투 많은 애인 같은 것…한순간도 소홀히 하면 안 돼" 이데일리 원문 이연호 입력 2019.04.19 17: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