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당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은 5·18 유공자와 유족께도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앞으로 심사숙고해서 더 정제되고 신중한 발언을 하고,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겠다면서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위한 의정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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