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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삼화전자공업, 오영주·이건화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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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삼화전자공업은 대표이사 체제가 오영주·이건화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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