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이 오는 21일까지 SBS 골프 채널과 협업해 'SBS 한국 골프 용품전' 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고가 골프 브랜드인 마루망·브리지스톤·엘로드·혼마·젝시오 등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골프 용품 브랜드 마루망의 '마제스티 로얄 단조 카본 아이언 세트'를 3세트 한정으로 199만원,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9 드라이버'를 150만원에 판매한다.
또 미국 골프화 브랜드 풋조이의 대표 인기 상품인 '풋조이 DNA 힐릭스 보아 골프화'를 직매입해 정가 대비 45% 저렴하게 판매한다. 직매입한 풋조이의 골프화는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 아울렛 가산점에서도 4월부터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행사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장에 비치된 골프채로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시타 및 거리 측정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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