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익스프레스는 영화 배급사 측을 인용해 배우 이광수가 오는 27일 베트남에서 진행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영제 Inseparable Bros) 시사회를 참석한다고 전했다. 이광수는 시사회 참석 전 몇몇 자선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영화 주연 배우인 신하균과 이솜도 이광수와 함께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다. VN익스프레스는 베트남 팬들이 배우들과 교감을 나눌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광수는 지난 2017년 베트남-한국 문화 교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하노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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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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