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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관람객이 ‘SHARE THE NATURE’ 캠페인에 참여한다는 스티커를 캠페인 패널에 붙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펭귄의 날(4월 25일)을 기념해 서식지를 잃어가고 있는 펭귄을 보호하고 환경오염을 줄이자라는 취지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해변 환경 정리 등 해양생태계를 보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제공) 2019.4.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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