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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사진] 백악관 앞에서 열린 윌리엄 바 장관 규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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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소재 백악관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뮬러 특별검사 수사 보고서 발표 이후 윌리엄 바 법무장관을 칭하는 'BARR(바)'라고 적힌 사인을 들고 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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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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