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18일 김제시청과 군산시청을 각각 방문해 박준배 김제시장, 강임준 군산시장과 면담을 하고 "향후 새만금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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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 두번째)이 18일 김제시청에서 박준배 김제시장(왼쪽 세번째)과 새만금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협력 강화를 위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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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길 기자 noga81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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