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러 미국 대사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비건 특별대표가 모르굴로프 차관을 만났으며 양측이 건설적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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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특별대표와 모르굴로프 차관은 북러 정상회담과 북한에 대한 비핵화 방안 및 제재 완화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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